충남교육청, 2026년 장애인식개선교육 방향 논의

장애공감문화 확산을 위한 장애인식개선위원회 개최

조항국 기자
2026년 01월 23일(금) 11:39
충남교육청, 2026년 장애인식개선교육 방향 논의
[HKS행정방송]충남교육청은 23일 장애인식개선교육의 체계적 운영과 장애공감문화 확산을 위해 장애인식개선위원회를 아산 일원에서 개최하고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.

위원회에서는 2026년 장애인식개선사업의 중점 과제와 실행 방안을 중심으로 학교 현장과 지역사회 전반에 장애공감문화가 안정적으로 확산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했다.

특히 그동안 충남교육청에서 추진해 온 장애인식개선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, 앞으로 교육 대상에 따라 교육방식의 다양화, 현장 적용성을 높이는 운영 방안에 대해서 의견을 나누었다.

위원들은 학생, 교직원, 보호자 등 교육공동체 전반을 아우르는 맞춤형 장애인식개선교육의 필요성에 대해 공감하며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한 지속 가능한 장애인식개선사업의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을 강조했다.

또한 지역사회 유관기관과의 협력 강화를 통해 교육의 효과를 높일 수 있는 방안도 함께 논의했다.

김지철 교육감은 “이번 위원회에서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2026년 장애인식개선 교육의 방향성과 실행계획을 구체화 할 것이며, 장애에 대한 이해와 존중이 일상속에서 자연스럽게 자리잡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”라고 말했다.
조항국 기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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